엑스레이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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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확실히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보다는
무언가를 하면서 있는 것이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다.
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덧 1월이 되었고 1월에는 용기를 내서
엄마랑 도쿄 여행까지 다녀왔는데 솔직히 나중에 갔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.
왼팔이 아직 불안정 하다보니 캐리어도 제대로 못 끌고... 흠...
2019년 1월 21일
여튼 1월달이 되어서 사진을 찍어보니 골진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잘 붙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.
여전히 모양새는 삐꾸 같았지만 이건 뭐 비수술을 선택한 나의 결과이니... 어쩔 수 없고...
하여튼 아직까지 진료는 진행 중이기 때문에 우선은 여기까지만 적도록 한다.
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돌아오겠다. 뿅.
2019년 4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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