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4.07
친구의 코골이 속에서 어찌 어찌 잠을 자고...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한 번 대욕탕을 즐기러 갔다. 밤에 들어간 욕탕과는 다른 경치를 기대하며~
대욕탕에서 나오다가 마침 친구와 마주쳤는데 아침 먹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. 바로 아침밥을 먹으러 고우~
아침밥도 저녁밥처럼 와 이건 무조건 먹어야 돼 존맛탱! 까진 아니었지만 아침밥으로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다. 이 위에 오징어인지 꼴뚜기인지는 비쥬얼적으로 좀 으으...
송영을 타고 다시 유후인 역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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